◇현대차·기아 R&D본부장·사장▲양희원
▲최관성씨 별세, 이창옥씨 배우자상, 최민석(IBK투자증권 이사)·최형석씨 부친상, 조정아씨 시부상 = 18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혜화) 4호실(2F), 발인 20일 오전 7시, 장지 용인장, 용인아너스톤 ☎ 02-2072-2010
▲ 김대원씨 별세, 김용신(예탁결제원 인사부 수석위원)씨 부친상 = 17일, 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19일, 장지 서남권 추모공원. ☎ 063-250-1439
‘서울 도심 속 특별한 주거 단지’란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루프톱 테라스 설계, 녹지 공간 확대, 커뮤니티 시설 조성 등의 특징을 지닌 '이문 월드메르디앙 힐트리움 더테라스'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이문 월드메르디앙 힐트리움 더테라스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조성되며 서울 도심의 최상층 루프톱 테라스 설계의 한정된 희소 가치로 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단지는 독립적인 루프탑 테라스 설계로, 다양한 외부 활동이 가능한 우리 가족만의 ‘취미, 휴식, 운동’ 등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며, 또한 입주민을 위한 다목적 세미나실, 탁구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최근 정부가 주택공급 활성화 및 주거안정을 골자로 한 1·10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서울 수도권 분양 시장의 회복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된다.이번 대책 발표에 따르면 기존 주택 수 산정시 포함됐던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소형주택에 대한 부양책이 대거 포함됐다.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준공되는 소형주택 (아파트 제외)를 매입하면 원시취득세를 최대 50% 감면하는 한편, 도시형생활주택 등에 대해서는 융자한도를 1년 한시적으로 상향하고 금리도 분양시 최저금리 3.0%, 임대는 2.0%로 지원하도록 했다. 그간 오피
▲임정미씨 별세, 이성훈(더에스엠씨그룹 홍보책임)·동훈씨 모친상=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장례식장 5호, 발인 19일 13시, ☎02-3779-1526
서울 용산과 강남 일대에 최고가 하이엔드 주거시설들의 가격 상승세가 뚜렷하다. 이들 단지는 우수한 입지와 최상위층 니즈에 맞춘 차별화 설계로 부동산 시장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송파구 신천동 ‘시그니엘 레지던스’ 에서는 초고가 거래가 나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해 총 10건의 매매가 체결됐는데, 지난해 11월 시그니엘레지던스 68층 전용 483.96㎡가 24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잠실뿐 아니라, 강북의 대표적 부촌인 용산에도 초고가 거래는 이어졌다. 지난해 9월, 유명
◇ 부장 ▲글로벌사업지원부 서종국 ◇ 지점장 ▲용문역 김석봉 ▲전민동 김선영 ▲갈마동 김수왕 ◇ 부지점장 ▲울산금융센터 강일모 ▲천안두정금융센터 RM 겸 나종욱 ▲성서 소기호 ▲전주공단 이은주 ▲대전금융센터 RM 겸 임종배 ▲강남역 편무현 ▲서면역 RM 겸 한현정 ◇ RM ▲공덕역 김주열 ▲주엽역금융센터 문영범 ▲야탑역금융센터 소갑숙 ▲트윈타워 이지영 ▲서초 정철우 ▲서초금융센터 최인선 ◇ Gold PB ▲도곡PB센터 김지윤 ◇ 부장 ▲여신기획부 고민수 ▲자산관리지원부 권준영 ▲금융AI부 김경태 ▲기업여신심사부 김광일 ▲신
부동산 시장이 아직 주춤한 가운데 진입장벽이 낮으면서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는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무주택자 누구나 임차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거주 지역 및 재당첨 제한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이 없고, 이사 걱정 없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전세에 불안함을 느끼는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는 보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최근 주거 쾌적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주거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2023년 7월 서울에서 분양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서울 동대문구)’는 흥릉근린공원이 단지 앞에 위치해 있는 단지로, 88세대 공급에 2만1,322건의 접수가 들어와, 1순위 청약 경쟁률 242대 1을 기록했다. 또한, 같은 시기에 분양에 나선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전북 전주시)’ 역시 단지 바로 앞에 세병공원이 위치해 있어 1순위 경쟁률 85.39대 1의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두었다. 올해
◇ 상임이사 임용▲부사장 겸 기획이사 목진관 ▲사업‧기술이사 유병옥 ▲관리이사 이한빈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도시농업 ‘스마트팜’을 향한 관심도 크게 증가했다.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 유리하우스, 유리온실, 축사 등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원격, 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청정하게 유지, 관리하는 농장이다.실제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따르면 2017년 261조원 규모였던 전 세계 스마트팜 시장은 2022년 482조원(추정) 수준으로 확대됐다. 5년 동안 85% 가까이 불어난 규모다. 국내 스마트팜 시장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중소기업전략 로드맵을
◇ 부행장 승진▲디지털그룹 박일규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오은선◇ 부행장 전보▲자산관리그룹 김운영◇ 지역본부장급 승진▲강남지역본부 김종철 ▲강북지역본부 정은지 ▲강서·제주지역본부 이승섭 ▲서부지역본부 조광진 ▲인천지역본부 박춘식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이대홍 ▲충청지역본부 윤옥경 ▲기업고객부 안봉희 ▲개인고객부 이동연 ▲데이터본부 고성환 ▲가치경영실 권오삼 ▲영업부 이범건◇ 지역본부장급 전보▲인사부 이승은 ▲IBK경제연구소 김규섭◇ 본부 부서장 전보▲기업디지털사업부 김수원 ▲외환사업부 방한승 ▲기업지원부 김상욱 ▲혁신금융부 이동운 ▲혁
◇부문장 선임▲Trading부문 진병오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반찬가게 전문점 진이찬방이 창업비용을 환불해주는 창업보상환불제 시즌2를 올해에도 연장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창업보상환불제 시즌2는 지속적인 적자가 발생할 경우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이 창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게 목적이다. 영업적자로 인해 폐점에 이를 경우 창업비용을 100% 환불해 준다. 지난해 12월까지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지속된 불경기로 올해도 연장 실시된다.진이찬방은 현재 전국 110여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반찬 프랜차이즈다. 200여가지 메뉴와 70여가지 완제품과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순대국 프랜차이즈 강창구찹쌀진순대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신메뉴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돼지꼬리 부위를 사용해 요리된 돼지꼬리구인데, 특유의 질감과 맛으로 사랑받는 전통 요리다.강창구찹쌀진순대 관계자는 “돼지꼬리를 특별한 양념과 함께 장시간 구워내어 맛과 향을 극대화시켰다”며 “비밀 레시피를 통해 독특하고 맛있는 돼지꼬리구이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로운 맛 제공과 매출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강창구찹쌀진순대는 돼지꼬리구이로 한국의 미식을 선도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직영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국내 장칼국수 브랜드 ‘강릉장칼’이 홈앤쇼핑(홈&쇼핑)을 통해 오는 16일 2차 TV홈쇼핑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11월22일 홈앤쇼핑을 통해 첫 TV홈쇼핑을 전개한 후 두 번째다. 당시에는 이른 아침시간인 5시에 방송됐는데도 완판 대비 80.2%를 달성했다. 강릉장칼 관계자는 “강릉장칼의 가능성과 고객 만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에 두 번째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방송에서 소개될 제품은 간편한 밀키트 제품으로 강릉장칼의 대표 메뉴다.
▲대표이사 이문태
수원 영통구 영통동에 9년 만에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수원 영통택지개발사업의 마지막 남은 미개발 구역에 들어서는 아파트라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GS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를 1월 분양할 예정이다.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580가구이며, 전 가구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타입 별로는 ▲84㎡A 291가구 ▲84㎡B 103가구 ▲84㎡C 107가구 ▲84㎡D 79가구 등이다.1997년에 준공된 수원 영통지구는 1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부지 조성이 올해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금일부터 상업•단독주택 용지가 입찰에 나선다. 이곳은 주상복합, 복합쇼핑타운과 환승센터, 공원과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 향후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콤팩트 시티로 거듭날 예정이다.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민관공동으로 여의도 면적 5분의 1에 달하는 64만5,465㎡ 용지에 주거, 업무, 지원, 상업 기능을 갖춘 첨단 자족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2026년도에 총 3,782세대(약 1만명)가 거주할 수 있는 미래형 융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지난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