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임이사 임용▲부사장 겸 기획이사 목진관 ▲사업‧기술이사 유병옥 ▲관리이사 이한빈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도시농업 ‘스마트팜’을 향한 관심도 크게 증가했다.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 유리하우스, 유리온실, 축사 등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원격, 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청정하게 유지, 관리하는 농장이다.실제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따르면 2017년 261조원 규모였던 전 세계 스마트팜 시장은 2022년 482조원(추정) 수준으로 확대됐다. 5년 동안 85% 가까이 불어난 규모다. 국내 스마트팜 시장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중소기업전략 로드맵을
◇ 부행장 승진▲디지털그룹 박일규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오은선◇ 부행장 전보▲자산관리그룹 김운영◇ 지역본부장급 승진▲강남지역본부 김종철 ▲강북지역본부 정은지 ▲강서·제주지역본부 이승섭 ▲서부지역본부 조광진 ▲인천지역본부 박춘식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이대홍 ▲충청지역본부 윤옥경 ▲기업고객부 안봉희 ▲개인고객부 이동연 ▲데이터본부 고성환 ▲가치경영실 권오삼 ▲영업부 이범건◇ 지역본부장급 전보▲인사부 이승은 ▲IBK경제연구소 김규섭◇ 본부 부서장 전보▲기업디지털사업부 김수원 ▲외환사업부 방한승 ▲기업지원부 김상욱 ▲혁신금융부 이동운 ▲혁
◇부문장 선임▲Trading부문 진병오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반찬가게 전문점 진이찬방이 창업비용을 환불해주는 창업보상환불제 시즌2를 올해에도 연장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창업보상환불제 시즌2는 지속적인 적자가 발생할 경우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이 창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게 목적이다. 영업적자로 인해 폐점에 이를 경우 창업비용을 100% 환불해 준다. 지난해 12월까지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지속된 불경기로 올해도 연장 실시된다.진이찬방은 현재 전국 110여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반찬 프랜차이즈다. 200여가지 메뉴와 70여가지 완제품과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순대국 프랜차이즈 강창구찹쌀진순대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신메뉴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돼지꼬리 부위를 사용해 요리된 돼지꼬리구인데, 특유의 질감과 맛으로 사랑받는 전통 요리다.강창구찹쌀진순대 관계자는 “돼지꼬리를 특별한 양념과 함께 장시간 구워내어 맛과 향을 극대화시켰다”며 “비밀 레시피를 통해 독특하고 맛있는 돼지꼬리구이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로운 맛 제공과 매출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강창구찹쌀진순대는 돼지꼬리구이로 한국의 미식을 선도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직영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국내 장칼국수 브랜드 ‘강릉장칼’이 홈앤쇼핑(홈&쇼핑)을 통해 오는 16일 2차 TV홈쇼핑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11월22일 홈앤쇼핑을 통해 첫 TV홈쇼핑을 전개한 후 두 번째다. 당시에는 이른 아침시간인 5시에 방송됐는데도 완판 대비 80.2%를 달성했다. 강릉장칼 관계자는 “강릉장칼의 가능성과 고객 만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에 두 번째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방송에서 소개될 제품은 간편한 밀키트 제품으로 강릉장칼의 대표 메뉴다.
▲대표이사 이문태
수원 영통구 영통동에 9년 만에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수원 영통택지개발사업의 마지막 남은 미개발 구역에 들어서는 아파트라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GS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를 1월 분양할 예정이다.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580가구이며, 전 가구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타입 별로는 ▲84㎡A 291가구 ▲84㎡B 103가구 ▲84㎡C 107가구 ▲84㎡D 79가구 등이다.1997년에 준공된 수원 영통지구는 1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부지 조성이 올해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금일부터 상업•단독주택 용지가 입찰에 나선다. 이곳은 주상복합, 복합쇼핑타운과 환승센터, 공원과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 향후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콤팩트 시티로 거듭날 예정이다.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민관공동으로 여의도 면적 5분의 1에 달하는 64만5,465㎡ 용지에 주거, 업무, 지원, 상업 기능을 갖춘 첨단 자족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2026년도에 총 3,782세대(약 1만명)가 거주할 수 있는 미래형 융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지난 201
◇ 전무▲ 리테일본부 한현철
▲ 안덕선씨 별세, 안태갑(유진투자증권 전략금융팀장)씨 부친상 = 14일, 전남 곡성군 섬진장례식장 2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장지 오곡면 송정리 선영 ☎ 061-362-9200
부동산시장에서 전통적으로 선호도 높은 ‘역세권’ 단지가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요자들이 주거지 선택 시 ‘교통 편리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3 살고 싶은 주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주택 결정 시 입지적 고려 요인’에 대한 물음에 ‘교통 편리성’을 선택한 응답률이 6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생활편의·상업시설 접근 편리성(60%), 직장과의 거리/직주근접성(47%), 개발/투자가치, 지역 호재(31%) 순으로 집계됐다.통상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동
홍정애씨 별세, 이주열(전 한국은행 총재)·무열·재열·애열·진열씨 모친상=1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14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6일 오전 7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 02-3010-2000
◇본사 및 부설기관 보직▲이장희 경남지역본부장 직무대행 ▲신서범 기획조정실장 ▲박기정 정보전략실장 ▲이용관 지적사업실장 ▲박한진 경영지원실장 ▲박태호 기획조정실 예산기획부장 ▲이태범 경영성과처장 ▲최충환 안전관리처장 ▲홍영아 홍보처장 ▲원보영 고객지원처장 ▲김희범 디지털SOC처장 ▲박호성 디지털트윈처장 ▲김신 글로벌사업처장 ▲조만수 노사협력처장 ▲김진성 국토정보교육원 인재개발실장 ▲이순기 국토정보교육원 교육지원실장 ▲기철현 지적사업실 지적신사업부장 ▲이정민 지적사업실 지적혁신부장 ▲오부환 공간정보실 미래사업기획부장 ▲채국헌 공간정보
▲이천근씨 별세, 박길자씨 배우자상, 이지현(한국중부발전 차장)·지훈(한국투자증권 홍보실 팀장)씨 부친상, 김미영·김수연씨 시부상 = 13일, 수원시 연화장 장례식장 201호, 발인 16일 08시50분. ☎ 031-218-6560
▲정덕조(전 한국식품위생연구원장)씨 별세, 정지은(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 12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13일부터 조문 가능), 발인 15일 오전 7시. ☎ 02-2258-5940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창조기업 린나이가 영등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 신제품 상업용 전기밥솥을 포함한 자사 전자제품을 기부하며 ‘온(溫)세상으로 갑니다’ 캠페인을 이어갔다. 린나이는 최근 미추홀구 백암시니어복지센터,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 안산시 상록구 노인복지관 등에 자사 전자제품을 지원하며 시니어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서울 영등포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토마스의 집은 1986년부터 매일 500여명의 노숙자와 행려자, 쪽방촌 주민들에게 따듯한 한끼를 제공하고 있는 무료 급식소이다. 정부의 지원 없이 순수하
최근 중견건설사의 워크아웃 소식이 이어지는 등 건설업계에 부동산 PF 위기론이 대두되면서 재무안정성이 높은 대형건설사 아파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도급 순위 10위 내 대형건설사는 전국 41곳에서 4만9864가구(임대 제외)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만2933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공급됐던 1만1024가구보다 약 3배 가까이 늘어난 물량이며,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7212가구 증가한 수치다. 건설사들이 4월 총선 전에 정당계약까지
▲윤현구씨 별세, 윤병국(지성국제특허사무소 대표)∙윤병민(바른성장미래기획팀 팀장)∙윤혜영 부친상, 김재돈 장인상, 김혜경∙정미선 시부상 = 12일,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3일, ☎ 02-2227-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