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도곡지점 정옥림◇팀장▲지역성장지원실 장용석 ▲동남권투자금융센터 김갑훈 정재혁 박재범 ▲경인지역본부 엄재규 ▲중부지역본부 박현욱 ▲동남권지역본부 신희준 ▲대구경북지역본부 김동기 ▲충청지역본부 박정호 ▲호남지역본부 송춘근 ▲강남 유여리 김혜정 ▲반포 강상구 김동현 ▲압구정 이재복 ▲잠원 이상원 ▲하남 서장호 ▲한티 김은경 ▲금천 김영 ▲마곡 이승철 ▲마포 유승민 함미선 ▲서소문 김성훈 ▲성동 정희련 ▲여의도 지은주 ▲영업부 최정석 노우제 ▲종로 유진석 ▲김포 홍기석 ▲부천 박경준 류윤주 양혜진 ▲송도 김재철 ▲시화
◇1급 승진▲성과경영실 실장 윤재호 ▲채권관리부 부장 임상옥 ▲조사기획부 부장 안병율◇ 2급 승진▲인재개발실 팀장 박병극 ▲금융산업분석1부 팀장 정승훈 ▲종결기획TF 팀장 민윤홍 ▲채권관리부 팀장 박종옥 ▲기금관리실 팀장 성재홍 ▲조사기획부 팀장 황우진◇3급 승진▲윤철환 ▲고영환 ▲박성진 ▲임규환 ▲심재필 ▲이경민◇4급 승진▲육창현 ▲김홍금 ▲정진수 ▲정현철 ▲김상현 ▲양미애 ▲한선아 ▲김진휴 ▲김민준 ▲조현석 ▲이의영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최근 주택시장에서 안정성 높은 단지들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추세다. 금리 인상 등의 이유로 주택 매수 심리가 위축되자 매매 가격 하락에서 비교적 안전한 단지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78.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통계가 집계(2011년 7월)된 이래로 가장 낮은 수치다.상황이 이렇자, 주택 실수요자들은 굵직한 개발 호재를 갖춘 지역의 단지로 눈을 돌다. 많은 개발 호재 중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 수혜 단지의 인기는 특히
◇ 사장▲베트남 호치민사무소장 설경석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최근 전북 정읍 부동산이 첫 1군 건설사 공급을 앞두고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껏 1군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 특성을 고려하면 최근 시장 위기론 속에서도 관심을 한껏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읍 부동산 역사를 되짚어보면 소폭 하락 후 크게 뛴 ‘우상향’ 역사를 자랑해 이런 과거를 학습한 사람들의 청약 통장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정읍 첫 1군 브랜드 ‘푸르지오’ 공급 앞둬대우건설은 정읍 첫 1군 브랜드 아파트인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오는 3월 분양 예정이라고 밝
< 승 진>◇ 1급△인재경영실 이성희 △자금회계실 문희석 △조세채권관리처 김태룡 △기업자산인수처 배원섭 △수도권서부개발처 김장래◇ 2급 △캠코연구소 이태훈 △정보시스템실 심진걸 △채권인수처 노윤용 △기업지원총괄처 정재욱 △해양투자금융처 신기현 △국유재산지원처 위충열 △국유증권관리처 윤상희 △공공개발기획처 김익래< 보 임>△비서실장 장현갑 △캠코연구소장 김재완 △안전관리부장 갈경래 △리스크관리부장 김형수 △인재경영실장 손갑천 △노사협력부장 정성훈 △자금회계실장 이경범 △캠코인재개발원장 소용호 △ESG성과혁신실장 박창범 △정보시스템실장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최근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신규 물량이 많지 않은 소형 아파트 대신 이와 비슷한 면적의 중대형 오피스텔이 1~2인가구의 주거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파트 못지않은 특화 설계와 부대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신축 단지를 찾는 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실제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20년~2022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소형 아파트(전용 60㎡ 이하) 분양 물량은 ▲2020년 3553가구 ▲2021년 781가구 ▲2022년 43가구(임대 제외) 등 가파른 감소세를 이
◇ 국장급 전보▲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 김명수
▲서창택씨 별세, 서정우(KB증권 부동산금융1부 상무보)·미정씨 부친상 = 26일 오후 6시49분, 대구의료원 국화원장례식장 201호(대구 서구 평리로 157), 28일 오전 10시, 카톨릭 군위묘원, 053-250-3003.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차세대 친환경 선박용 전기추진시스템 전문기업 일렉트린은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고 있는 BOOT 2023에 참가해 글로벌 보트 빌더들과 유저들에게 고마력 친환경 전기선외기 시스템을 선보이며 유럽 각국 바이어들의 현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독일에서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실내 보트쇼 겸 수상레저 전시회인 BOOT 뒤셀도르프는 글로벌 주요 요트, 레저보트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여 최신 요트,보트 산업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친환경 선박 시장이 본격적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는 높아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시공 능력, 우수한 상품성 등의 장점 때문이다. 여기에 브랜드 인지도까지 더해지며 수요자들이 브랜드 오피스텔을 더욱 선호하고 있다.특히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주거 배후수요가 풍부한 입지를 갖춘 브랜드 오피스텔은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업계에서는 브랜드 선호 현상이 아파트에서 오피스텔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입지나 입주 시기 등 비슷한 조건을 갖춰도 브랜드 유무에 따라 수요가 차이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이런 가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과천지식정보타운 부동산이 미래 산업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실제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굵직한 미래 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 소식을 잇따라 알리면서 강남권 미래 산업 거점지로 지역 가치를 높이고 있다.과천지식정보타운은 과천시 갈현동·문원동 일대 135만3090㎡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대규모 주거시설과 함께 지식기반 산업단지, 도시 기반시설 등이 구축된다. 그런 가운데 이곳에는 미래 산업 핵심 업종으로 불리는 IT, 건설, 전기, 전자, 의약, 신소재 기업이 이전을 앞두고 있어 수도권과 강남권을 대표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최근 다수의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는 부산 남구 우암동 일대에서 두산건설이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분양한다. 남구는 현재 27개의 정비사업 약3만5000여세대가 진행 중이다. 특히 우룡산공원을 둘러싼 대연·우암 재개발 지구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포함한 사업이 완료되면 1만2000여세대의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된다.남구는 항만 재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 기반시설공사가 끝난 북항재개발사업은 서울 여의도 규모인 310만m²의 항만 매립부지를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
▲ 이성훈(전 JW중외제약 부회장)씨 별세, 탁정자씨 부군상, 이유석(크로스홀딩스 대표이사)씨·이유상(디오데오 대표이사)씨·이유찬(이코리아 대표이사)씨 부친상 = 25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2호,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장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선산 ☎02-2227-7500
◇ 전보▲ 사무부총장 김종수 ▲ 기획조정본부장 이현진 ▲ 생활체육본부장 박진우 ▲ 스포츠정보화부장 문태희 ▲ 생활체육부장 이상은 ▲ 스포츠클럽부장 김선진 ▲ 태릉선수촌운영부장 차하영 ▲ 평창시설운영부장 조정환 ▲ 감사실장 배창교 ▲ 시설건립추진단장 류소산
◇ 보직▲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장 박종순 ▲ 건설경제산업연구본부장 김성수 ▲ 건설경제산업연구본부 공정건설혁신지원센터장 이치주 ▲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 국토데이터랩팀장 황명화 ▲ 기획경영본부 연구기획·평가팀장 조만석 ▲ 행정지원실 홍보출판팀장(지식관리팀장 겸직) 이호창 ▲ 행정지원실 총무관리팀장 김경동
◆중흥그룹△사장 이상만
▲유재홍씨 별세, 유남선(홈플러스 SC기획본부장)씨 부친상 = 25일 서천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오전 11시10분 ☎ 041-952-4402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대방건설이 2023년 대방건설 회계부서장·설계부서장·설계팀장을 모집한다. 회계 부서장은 회계부 총괄업무를 수행하며 결산 및 세무조정 관련 업무 등 기타 세무 전반 관리 업무, 재무제표 작성 및 회계감사 수검, 국세, 지방세 세무조사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대규모집단 공시관련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2021년에 대방건설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신규로 지정됨에 따라 우대하는 것으로 보여진다.설계부서장은 공동주택, 주상복합, 오피스텔, 업무시설, 설계검토 및 설계 관리 업무 총괄을 수행해야 하며 건축 심의, 교통영향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여파로 위축됐던 분양시장에 활기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의 전매제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신규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는 2023년도 업무계획을 통해 전매제한 기간도 수도권은 기존 최대 10년에서 3년으로, 지방은 최대 4년에서 1년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공공택지나 규제지역이 3년, 과밀억제권역이 1년, 그 외 지역은 6개월을 적용 받는다. 지방 주택 전매제한 기간은 기존 최대 4년에서 1년으로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