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와 뉴이스트가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참석한다.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주니어와 뉴이스트의 시상식 라인업 합류를 알렸다.
올해 데뷔 14주년을 맞이이한 슈퍼주니어는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오랫동안 K-POP 대표 한류 아이돌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뉴이스트는 지난해 최고의 대세 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최근 5인조 완전체로 돌아왔다.
'U+5G 뮤직 어워즈'는 오는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부터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아이콘, 몬스타엑스,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청하, 여자친구, 모모랜드, (여자)아이들에 이어 슈퍼주니어, 뉴이스트가 참석을 확정했다.
kimar@seoulwire.com
김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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