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레스터에서 발생한 건물 폭발로 현재까지 4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AFP통신 화면 캡처

[서울와이어 이동화 기자] 영국 중부 레스터에서 25일(현지시간) 폭발이 발생해 적어도 4명이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레스터시 중심부의 한 건물에서 폭발이 일면서 건물이 화염에 휩싸인 상태다.

 

현지 뉴스채널 스카이뉴스는 “이번 폭발이 테러 활동과 연계됐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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