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빛나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달 28일 주주총회에서 이경열(사진, 56) 현 캠코 상임이사를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경열 신임 부사장은 1961년 경북 출생으로 1988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서민금융부장, 서민금융고객부장, 종합기획부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상임이사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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