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본사옥 '그랑 서울'

 

 

[서울와이어 송은정 기자] GS건설이 이달 서울 서초구 ‘방배그랑자이’를 시작으로 2만8000여가구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8일 올해는 민간 건설업계 최다 공급 기록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GS건설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2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했다.

 

GS건설의 올해 분양계획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약 1만4000여 가구(52%), 수도권 1만2000여 가구(38%) 및 지방 2천여 가구(10%)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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