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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스트레스와 공해로 지친 현대인들의 피부는 꽃샘추위의 강한 바람으로 더욱 민감해지고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는 트러블이 생기거나 피부탄력이 저하돼 잔주름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일반적으로 피부 관리하면 스킨케어 제품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아무리 비싸고 좋은 화장품을 발라도 피부가 흡수하지 못하면 소용없다. 이에 스타일팔로우는 갈바닉 이온이 화장품의 흡수를 도와주는 스킨어블 갈바닉 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킨어블 갈바닉 마사지기의 2단계 모드인 갈바닉 음이온(-) 기능이 스킨케어 제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흡수되도록 도와주고, 요즘처럼 차가운 바람에 바짝바짝 말라가는 피부에는 보습크림이나 수분크림을 사용하면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스킨어블 갈바닉 마사지기는 별도의 스킨케어 제품 구매 없이 사용하고 있던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한 가지 기기로 저 자극 필링, 진정&영양분 흡수, 주름케어&탄력 효과까지 볼 수 있어 계절에 따라 변하는 피부의 상태에 맞춰 집에서도 쉽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하루에 9분만 투자해도 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봄철 미세먼지로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꼼꼼히 케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일팔로우는 스킨어블 갈바닉 마사지기 출시 이벤트로 모든 구매자에게 포렌코즈 마스크팩(일명 송중기 마스크팩)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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