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방원 기자][설명]SK텔레콤이 9일 오전 8시 본사 T타워에서 갤럭시S9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8시 30분 시작한 이번 행사에는 피겨여왕 김연아, 빙속황제 이승훈이 초청돼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승훈이 갤럭시S9의 장점에 대해 소개하는 가운데 시크한 김연아, 시크한 표정. "나는 시크하다".
살짝 입꼬리에 미소가. 이제 김연아가 말할 차례인가보네요.

관전포인트는 다양한 표정으로 말하는 이승훈과 시종일관 시크한 김연아의 표정. 막대한 후유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상한 멘트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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