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방원 기자][설명]SK텔레콤이 9일 오전 8시 본사 T타워에서 갤럭시S9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8시 30분 시작한 이번 행사에는 피겨여왕 김연아, 빙속황제 이승훈이 초청돼 포토타임을 가졌다.

 

SK텔레콤 갤럭시 S9 개통행사. 온가족이 갤럭시S를 쓰는 S페밀리 어워드.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그룹장(왼쪽), 이선영 삼성전자 모바일영업1그룹장(오른쪽)과 함께
SK텔레콤 갤럭시 S9 개통행사. 처음부터 끝까지 갤럭시S만 쓰셨다는 S마니아 어워드.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그룹장(왼쪽), 이선영 삼성전자 모바일영업1그룹장(오른쪽)과 함께
SK텔레콤 갤럭시 S9 개통행사. 휴대폰번호 끝 4자리가 갤럭시S9 첫 개통일과 같은 0309인 S럭키 어워드.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그룹장(왼쪽), 이선영 삼성전자 모바일영업1그룹장(오른쪽)과 함께
행사 주최측(SK텔레콤)이 좋아할 만한 전체 배경 컷.
행사 주최측(SK텔레콤)이 좋아할 만한 1기가 LTE 문구
SK텔레콤 S럭키상을 수상한 대표고객인 직장인 박수연(여·28)씨, 김연아, 이승훈.
포토타임 준비중
행사주최측(SK텔레콤)이 강조한 실시간 LTE 속도 측정 '현재속도 951.1Mbps'에서 한컷. 김연아, 이승훈. 갤럭시S9의 9가 이승훈 선수를 조금 가렸어요.
S어워드 수상자들과 사진기능이 강화된 갤럭시S9으로 추억의 포토를 찍으려고 이동하는 이승훈, 김연아.

김연아, 이승훈, SK텔레콤의 삼성 갤럭시S9 개통행사 포토뉴스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PS. 힘드네요) 힘들어서 한번에 보기편하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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