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플러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원플러'가 국내 첫 선을 보인다.

 

원플러는 '옳은 화장품'을 추구하는 콘셉트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제품력을 위해 불필요한 부분들을 최소화 하고, 유통 거품을 없애는 브랜드철학을 내세운다.

 

원플러의 모든 제품은 글로벌 제조사들과 협업해 개발되며, 일부 제품은 일본에 니혼콜마와 토요뷰티와 같은 유명브랜드 제조사에서 함께 만들어진다. 기본기에 충실한 형태의 용기와 색감은 심플하고, 세련된 감성을 반영했고, 패키지를 단순화해 포장 거품을 걷어냈다.

 

출시 제품은 총 4종으로 퍼스널 핸드크림과 퍼스널 핸드워시, 수퍼 마일드 필링토너, 수퍼 클리어 클렌징오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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