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샤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미국 및 국내외에 특허를 등록하며 해외브랜드와 어깨를 견줄만한 브랜드로 성장한 자동칫솔 쿨샤를 오는 3월 15일 CJ오쇼핑 론칭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쿨샤는 지난 두 차례의 홈쇼핑 방송에서도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CJ오쇼핑 론칭을 통해 더욱 많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왕복과 쓸어내림으로 효과적인 플라그 제거를 돕는 전동칫솔 브랜드 쿨샤는 45도로 치아와 잇몸에 접촉하여 강한 자극 없이 양치가 가능하다는 점으로,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용감이 좋은 전동칫솔로 추천되고 있다.

 

오랜 시간 개운한 사용감이 유지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치간칫솔과 치실을 사용한 듯한 상쾌한 느낌을 안겨주는 동시에, 배우이자 자동칫솔 쿨샤의 전속모델인 조인성 칫솔로도 알려지면서 인지도 높은 전동칫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 나가고 있다.

 

쿨샤 관계자는 “15일 밤 11시 50분부터 새벽 1시까지 70분간 진행되는 CJ 홈쇼핑 방송은 전동칫솔을 추천할 만한 소비자나 양치습관이 중요한 어린이칫솔 및 부모님 선물용으로 적합하도록 좋은 구성과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하며, “더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자동칫솔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pen4136@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