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프랑스 프로방스의 감성을 가득 담은 유기농 코스메틱 브랜드 라파레1789(La Fare 1789)가 다가오는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에 민감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줄 ‘인텐스 라이트닝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외부환경으로 인해 피부에 각종 노폐물이 축적될 시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세안 직후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인데, 라파레1789의 ‘인텐스 라이트닝 미스트’는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하기 위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돕는 산뜻한 사용감의 미스트 타입 토너로 출시되어, 봄철 미스트, 토너 등 스킨케어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99.4% 내추럴 원료를 사용한 그린 모이스처 콤플렉스 (알로에베라잎즙, 올리브잎추출물, 오이, 녹차 추출물) 배합으로 장시간 외부환경에 노출되어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보다 촉촉하게 가꿔주며,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팔마로사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회복시켜준다.
‘인텐스 라이트닝 미스트’의 사용법은 메이크업 전 화장솜에 내용물을 듬뿍 적셔 피부결을 따라 닦아주면 된다. 자극없이 피부의 각질을 정리해준다는 장점이 있으며, 여러장의 솜에 내용물을 묻혀 피부에 잠시 올려두면 수분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유기농화장품 라파레1789 ‘인텐스 라이트닝 미스트’는 론칭을 기념하여 온라인 쇼핑몰 ‘텐바이텐’을 통해 특가기획을 진행 중이다. 본품에 저자극 필링 마스크, 필링 페이스 마스크와 100% 천연 화장솜을 증정하는 패키지를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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