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다이아랩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sci논문 등에서 기적의 항산화, 꿈의 항산화 등으로 소개되는 아스타잔틴 성분과 국내 피부 속 약물 전달 특허 성분인 콜로이달 다이아몬드가 결합한 아스타 다아아가 나노다이아 랩에서 출시되었다. 

 

나노다이아랩의 보유 성분인 콜로이달 다이아몬드는 나노다이아를 활용, 피부 속 약물 전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세계 최초 sci급 논문까지 게재된 성분이다. 순수 국내 기술력이며 피부 속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능력이 강한 콜로이달 다이아몬드와 이미 여러 차례 기적의 항산화로 불린 아스타잔틴을 결합 및 안정화에 성공해 기존에 각각 지니고 있는 장점들이 시너지를 내어 단순 수식어가 아닌 지상 최대의 항산화 수치를 지니면서도 피부 속 흡수력이 매우 높은 항산화 성분이 탄생했다. 

 

실제 항산화 지속 테스트에서 기존 아스타잔틴보다 월등한 지속력을 보여준 아스타 다이아 성분은 향후 항산화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나노다이아랩의 임선희 박사는 “나노다이아를 활용, 암치료에 사용되는 약물 전달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시켜 세계 최초로 논문이 sci급으로 채택된 좋은 기술이 아스타잔틴을 만나 더욱 향상된 효과를 보인다”며 “좋은 성분과 기술이 나온 만큼 제품으로 적용되어도 좋은 효과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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