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한라는 부산항만공사로부터 675억2416만원 규모의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연결 매출액의 5.1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3일까지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한라는 부산항만공사로부터 675억2416만원 규모의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연결 매출액의 5.1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