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한라는 부산항만공사로부터 675억2416만원 규모의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연결 매출액의 5.1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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