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방원 기자]일동제약(대표 윤웅섭) '아로나민골드'의 새 TV-CM이 이달부터 방송을 탄다. 새 광고의 메인 모델로는 영화배우 조우진이 활약했다.
15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아로나민골드는 활성비타민B군을 주성분으로 하는 피로해소제로, 지난해 매출액 404억 원(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을 기록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새 광고는,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일반의약품 매출 1위에 오른 아로나민골드의 위상을 강조하고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인지도 높은 제품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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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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