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스, 운영자금 확보위해 50억원 규모 사채 재매각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터불스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가 취득했던 총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재매각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재매각 대상 전환사채는 '인터불스 제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30억원, '인터불스 제6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13억원, '인터불스 제8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6억원이다.

   

처분일은 지난 11일이며 거래 상대방은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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