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창업 선택 기준 ‘창업비용·인건비↓ 가성비↑’ - 서울와이어
안전 창업 선택 기준 ‘창업비용·인건비↓ 가성비↑’
안전 창업 선택 기준 ‘창업비용·인건비↓ 가성비↑’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4.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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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수진 기자] 자영업 시장의 위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창업비용을 줄이고, 독창성을 키운 아이템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예비창업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반찬가게 창업시장에서 즉석 요리와 무인자판시스템을 도입한 서민반찬은 신개념 반찬&홈푸드 전문점이다. 원하는 반찬을 원하는 시간에 언제라도 구매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게 특징이다. 이를 위해 24시간 무인자판기를 설치했다.

 

무인자판기는 정해진 메뉴를 특정 시간에 배달하는게 아닌, 고객이 고른 기본 반찬 및 생선류, 튀김류, 야채볶음류를 최대한 신선하고 따뜻한 상태에서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반찬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점주의 노동력을 줄이면서도 매출의 안정성은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제공하는 티바두마리치킨의 장점은 가성비와 본사의 가맹점 지원책이다. 본사 차원에서 소자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다 어려운 예비 창업자들과의 상생을 위해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를 받지 않고 있다. 여기에 매달 실시하는 배달어플 프로모션 비용의 70%를 본사가 지원해줘 가맹점의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국민가수이자 예능방송의 핫아이콘인 가수 홍진영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떡볶이치킨 프랜차이즈 걸작떡볶이도 소자본 창업과 떡볶이와 치킨의 콜라보로 10대와 주부의 마음을 잡은 브랜드다. 업종변경의 경우 간판, 인테리어, 주방시설 등 일부만 수정하는 최소 리모델링 창업을 실시 중이다. 창업자금 대출이 필요한 예비창업자에게는 대출 지원 시스템도 지원한다. 떡볶이에 치킨을 더한 치떡세트가 시그니쳐 메뉴인 걸작떡볶이는 후라이드부터 레몬크림새우치킨, 깐풍치킨, 양념치킨 등 골라먹는 재미를 더해 가성비가 높은 브랜드다.

돈가스와 잔치국수를 콜라보한 돈까스잔치도 올해부터 기존의 중대형 평형대를 유지하면서 가성비 좋은 100(30평형)대의 소형 매장에 맞는 메뉴와 인테리어를 개발하면서 소자본 창업시장에 뛰어들었다. 소형 매장의 특징은 조리공간 축소와 간소화된 레시피다.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점주의 매장 활용도를 높였다. 돈까스잔치의 대표메뉴는 잔치국수 위에 돈가스가 올라간 돈잔국수와 비빔국수 위에 역시 돈가스가 더해진 돈비국수다. 이영자의 맛집으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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