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연예인출신 박수무당 때문에 피해를 본 당사자들의 억울함이 방송을 통해 끝없이 보도되고 있다.

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인출신 박수무당의 실체가 수면 위로 떠오른 뒤 sns을 뜨겁게 달구는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

연예인출신 박수무당은 특히 90년대 내로라하는 댄스그룹 멤버였다는 점에서 충격파가 크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연예인출신 박수무당 박도령이 누구인지 그 실체를 추적하는 누리꾼 수사대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미 특정 커뮤니티 등에선 연예인출신 박수무당이 90년대 활동한 댄스가수 A씨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연예인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내림'을 여전히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연예인출신 박수무당은 이른바 '신 딸'도 있는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예인출신 박수무당은 90년대 댄스그룹으로 94년부터 95년 사이 활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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