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생활건강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워터-풀 래디언트 아우라 앰풀 세럼'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미세먼지, 급격한 온도 변화 등 외부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를 케어하는 고기능성 도시형 미백 세럼이다. 

 

피부 톤을 어둡게 만드는 멜라닌의 생성부터 근본적인 매커니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핵심 성분 아우라 엑스트라TM 성분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안티-트랜스 매트릭스 포뮬러TM 를 적용해 피부에 매끄러운 윤기 보호막을 형성하고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전달해준다. 

 

kimar@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