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 제공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톡 신규 광고상품 출시 및 카카오페이 송금수수료 인하 기대감에 전날에 이어 16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는 전날보다 4.07% 뛰어오른 11만5000원에 거래됐다.

 

장초반 11만7000원까지 급등했다.

 

전날엔 7.80% 올랐다

   

앞서 전날 금융결제원은 은행권과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 결제사업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결제시스템(오픈뱅킹)을 오는 12월 본격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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