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피디아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아스트잔틴의 단점을 보완한 셀피디아 아스타 다이아가 높은 항산화 수치로 항산화 돌풍의 주역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항산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과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성분들은 무엇이 있을까?’ 라는 의문에서 여러 가지 성분이 개발되었고 그 중에서 크게 알려진 것이 이데베논과 아스타잔틴이다. 

 

두 가지 성분 모두 세계에서 인정받는 SCI급 논문에서 게재된 항산화 수치가 기존 성분 대비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성분들이며 실제로 제품의 반응도 고객들에게 좋은 편으로 최초 제품 출시 이후 유사 제품들이 속속들이 따라 나오는 등의 경우도 종종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셀피디아의 아스타 다이아 앰플은 최근 3월 18일 한국 분석 시험연구원의 항산화 테스트에서 이데베논 액상의 8배, 아스타잔틴 액상의 8.8배의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기존 아스타잔틴과 특허 기술 성분인 콜로이달 다이아몬드와 결합한 아스타 다이아는 아스타잔틴의 문제점인 잘 섞이지 않는 점을 보완하며 피부 속 흡수력을 높이는 성분으로, 아스타잔틴을 주목하는 사람들에게도 어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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