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의하루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본격적인 봄철 웨딩 시즌이 시작되면서 결혼 준비로 바쁜 예비 신혼부부들이 늘고 있다. 예식 장소부터 신혼여행지, 각종 패키지 상품을 두루 비교해 결정해야 하는 만큼,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바쁜 예비 부부들이 대부분이다. 

 

결혼 준비 리스트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답례품이다. 부부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와 준 하객들을 위한 것으로, 다양한 연령대에 맞출 수 있으면서도 가격과 품질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골라야 하기에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답례품 중에서도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것은 바로 답례떡이다. 잔칫날이 되면 떡을 나누던 우리네 전통과 잘 맞아떨어지는 것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 

 

이에 결혼답례떡 전문 떡보의하루는 신상품 곶감답례떡을 필두로 다채로운 결혼답례떡을 선보여 봄철 웨딩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떡보의하루와 명품곶감으로 널리 알려진 상주아자개영농조합의 협업으로 탄생한 곶감답례떡은 쫀득한 찹쌀떡에 상주 곶감이 통째로 담겨 있어 달콤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주 곶감은 예로부터 임금에게 진상할 정도로 오랜 시간 품질을 인정받은 곶감으로, 탄닌 함량은 높고 물기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곶감답례떡 외에 모든 떡보의하루 답례떡은 100% 우리 쌀로 만들어져 우리 농민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것은 물론 모든 떡은 HACCP(해썹) 인증마크를 획득해 탁월한 안정성과 신뢰도를 자랑한다. 

 

또한, 3만 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결혼식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곶감답례떡을 받을 수 있는 주문배송시스템 등 다채로운 편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인기를 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떡보의하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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