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연금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0일 기준 이마트의 지분 10.00%(278만665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7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직전 보고일인 지난달 29일보다 0.12%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연금은 같은날 기준 휴켐스의 주식 409만580주를 신규 취득해 지분이 10.01%로 늘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어 지난 10일 기준 한글과컴퓨터의 주식 9.95%(229만6061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직전 보고일인 지난달 29일보다 0.21%포인트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국민연금은 휴켐스의 주식 409만580주를 신규 취득해 지난 10일 기준 지분이 10.01%로 늘었다고 공시하는 한편 최근 코리안리의 주식 1207만6906주를 신규 취득해 지난 11일 기준 지분 10.03%를 보유하고 있다고 아울러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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