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피 상장사 신송홀딩스는 자회사인 신송식품이 아시아지역 수요처를 상대로 보리 5만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22억4255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9.86%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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