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금호타이어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금호타이어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한다. 

금호타이어는 유튜브 채널 '엑스타(ECSTA)TV'를 재개설, 온라인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한 소통 확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유튜브가 국내 이용 자수만 3200만명에 이를 정도로 온라인정보 유통시장에서 대세로 떠오름에 따라 기존 유튜브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등 전면 재구성했다.  

 

엑스타 TV는 금호타이어 광고 및 엑스타레이싱팀 영상 콘텐츠뿐 아니라 타이어와 자동차에 관련된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마다 제공한다. 

타이어와 관련된 정보 및 점검 요령, 안전주행을 위한 운전자 팁을 제공할 예정이며 금호타이어 캐릭터인 또로를 활용한 브이로그 콘텐츠를 재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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