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김그림 근황이 한 언론을 통해 공개돼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그림 키워드가 포털 실검에 등극, 이날 오후 연예가를 뜨겁게 달구게 될 이유다.

김그림 이름 석자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다.

핵심은 87년생인 김그림이 5월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라는 것으로 팬들은 '실화냐'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김그림의 이 같은 근황은 뉴스1이 단독 보도했다.

김그림은 슈퍼스타 케이투를 통해 가수로서 화려한 날개짓을 시작했다.

한편 김그림은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OST의 네번째 주자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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