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하나투어, 에이티세미콘,일진홀딩스 장마감후 공시내용은?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한솔테크닉스는 운영자금 518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장마감후 공시했다.

이날 장 마감후 기업 공시내용을 보면 하나투어는 자회사인 에스엠면세점에 대해 약 20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에이티세미콘은 시설자금 11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일진홀딩스는 부동산개발 및 매매임대 분양컨설팅업체인 아트테크가 지분 매각에 따라 자회사에서 제외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일진홀딩스의 자회사 총수는 6개에서 5개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