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최근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 오면서 상춘객이 많은 시기이다. 봄이 찾아오면서 반대로 입맛을 잃어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찾기 위한 사람들의 맛집 검색이 분주하게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럴 때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맛을 챙길 수 있는 양고기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있는 가운데, 강남역 양고기로 입소문 난 ‘램스칸’에 방문하여 양고기와 양갈비를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강남역 양고기 ‘램스칸’에서는 천연 자연환경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자란 어린 양만을 고집하여 육질은 부드럽고 특유의 누린내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강남은 저녁약속이 많은 직장인들로 분주한 지역으로 분위기와 맛까지 더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고기와 양갈비를 맛볼 수 있는 강남역 양갈비 ‘램스칸’이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저녁식사 장소로 주목 받으면서 위스키와 와인도 함께 판매해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알려져 커플 고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의 점심식사 장소로도 적격하다. 점심에는 보리밥, 우동, 냉면, 간장새우정식, 된장찌개, 우거지탕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평일엔 직장인들의 저녁 장소로 많이 이용되며 주말에는 커플을 비롯해 친구들, 가족끼리 방문하고 있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한 항상 질 좋은 양고기와 양갈비를 드실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라며 “저녁식사 뿐만 아니라 점심식사도 푸짐하게 구성하여 든든하게 한끼 식사 하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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