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샘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더샘이 에센스의 수분감과 크림의 보습감을 담은 '어반 에코 하라케케 에센스 크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포뮬라 속 수분 에센스가 피부에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하고 크림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원료 배합 시 사용되는 정제수 대신 청정 뉴질랜드의 하라케케 추출물과 아쿠아씰이 함유돼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깊은 수분을 채워준다. 피부 보습 개선 인체 적용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더샘 관계자는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피부 타입에 맞춰 적절하게 단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반에코 하라케케 에센스 크림'은 스킨케어 단계는 줄이고 촉촉함은 2배 높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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