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대구 전투기 키워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구 전투기 훈련 소리에 민감해진 네티즌들이 트위터 등에 항의성 글을 올렸기 때문.

일부 언론들은 대구 전투기 훈련에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구 전투기 이슈는 이에 따라 이 시간 현재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는 상황.

그도 그럴 것이 대구 전투기 훈련 중 발생한 굉음으로 인해 '전쟁이 난 줄 알았다'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는 긋.

대구 전투기는 에어쇼에 따른 비행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에어쇼를 몰랐던 시민들은 대구 전투기 비행과 굉음에 화들짝 놀랐다는 반응이다.

대구 전투기 이미지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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