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카-콜라

[서울와이어 유수정 기자] 코카콜라사가 로즈힙추출물이 함유된 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로즈힙워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토레타!’ 출시 이후 4년 만의 신제품이다.

 

‘토레타! 로즈힙워터’는 피부 미용과 건강에 관심이 높은 젊은 소비자층을 위해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수분’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제품이다. 로즈힙 추출물을 함유해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500ml 기준 32kcal로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패키지에는 은은한 핑크빛과 부드러운 로즈힙워터 로고체를 담았다. 또 물방울마다 빛나는 로즈힙 이미지로 맑고 투명한 느낌을 강조했다.

 

브랜드 모델로는 ‘토레타!’에 이어 배우 박보영이 또 한 번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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