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중국마사지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경상북도에 위치한 경주는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이 남아있는 곳으로 여전히 여러 유적지와 명소들이 남아 있다. 주요 명소로는 보문관광단지, 동궁과 윌지, 첨성대, 불국사, 대릉원, 석굴암, 황리단길 등이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석굴암과 불국사는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건축미를 자랑하는 문화유산으로 나들이객들의 필수코스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경주에서는 매달 공연, 전시, 축제 등의 행사가 열려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 잡는다. 또한 작년과 다름없이 올해도 벛꽃 축제가 열린다.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경주보문단지와 첨성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벚꽃축제기간에는 보문호수를 배경으로 모모랜드, 팬덤싱의 곽동현과 이동신,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경북도립교향악단의 클래식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축제기간 내내 첨성대, 교촌한옥마을 등 벚꽃 핫플레이스에서는 전문버스커들이 참여한 벚꽃 버스킹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첨성대 옆 잔디광장에서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벚꽃 운동회도 열린다. 그외에도 벚꽃페이스페인팅, 신라복체험, 신라대종 타종, 보문호반 달빛 걷기 등다양한 행사와 구경거리가 펼쳐진다.

 

이렇듯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은 경주 관광을 즐기다 보면 피로가 몰려 올 수가 있는데. 이럴 때 힐링 여행코스로 베스트 중국마사지를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이미 경주시민들에게는 마사지 실력으로 소문이 나있는 베스트 중국마사지는 타이 마사지와 달리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오랫동안 전신관리와, 피부관리를 해왔던 노하우와 마사지사의 중국전통 기법으로 만족스런 효과를 기대해 봐도 좋다. 관광지들과 멀지 않는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좋다. 아로마 전신마사지를 통해 온몸의 피로를 풀 수도 있으며 피부관리, 다이어트, 마사지를 저렴한 가격대를 통해 베스트중국마사지를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최근 이색적인 데이트코스로 커플 마사지를 많이 이용하는데, 연인과 함께 경주 여행 후 마지막 코스로 베스트중국다이어트를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경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여행의 말미에는 베스트중국마사지로 그 날의 피로를 풀며 힐링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여행의 알찬 마무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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