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씨아이에스는 173억617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전극공정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연결 매출액의 39.7% 규모다.

 

판매·공급지역은 중국이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에 관해서는 계약상대방의 기업경영상 비밀보호 요청으로 공시 유보 기한 종료 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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