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정은란 기자]

EXID가 컬투쇼에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EXID 멤버 하니의 선명한 ‘11자 복근’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하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파이팅 파이팅"이라며 자신의 운동 장면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하니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하니의 표정과 복근이 드러나는 허리 라인, 우아한 손동작이 눈길을 모은다.

EXID 하니 / 하니 인스타그램

 

하니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 해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팔, 다리를 마사지 해 근육을 풀어줘 울퉁불퉁한 근육 대신 미끈한 라인을 유지한다"며 평범하면서도 기본적인 자신의 운동 비법을 밝혔다.

 

5일, EXID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솔지가 1월 수술해 지금은 회복 중이다. 다행히 빨리 쾌차하고 있어서 다음 앨범에는 완전체로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맏언니 솔지의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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