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연중 최대 포인트 적립 기회를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통합 멤버십 서비스 '뷰티포인트'를 업그레이드하며 5월 한 달 동안 '오월엔, 뷰포붐'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최대 포인트 적립 기회를 제공하는 뷰티포인트 대전 '오월엔, 뷰포붐'은 제품 구매 시 최대 20배 뷰티포인트 적립, 신규 고객 1만 포인트 적립, 쇼핑 지원금 3천 포인트를 매주 선착순 지원한다.

 

뷰티포인트는 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가 적립되지만 '오월엔, 뷰포붐' 기간 동안 구매 채널과 제품에 따라 최대 20배의 뷰티포인트를 추가로 적립 할 수 있다. 

 

또한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뷰티포인트 신규 가입만 해도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 주를 제외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는 선착순 5만 명에게 쇼핑 지원금 3천 포인트를 특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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