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도날드

[서울와이어 유수정 기자] 맥도날드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내달 1일부터 1등급 원유를 사용한 아이스크림 3종을 선보인다.

 

우선적으로 ‘솔티 카라멜 콘’은 신선한 1등급 원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표면에 달콤 짭조름한 ‘솔티 카라멜’이 코팅된 아이스크림 콘이다.

 

‘솔티 카라멜 맥플러리’는 1등급 원유 아이스크림에 달콤 짭조름한 솔티 카라멜과 바삭한 오레오를 섞은 맥플러리 제품이다.

 

단짠단짠의 진수를 보여줄 두 제품은 오는 9월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함께 출시되는 ‘스트로베리 콘’은 신선한 1등급 원유에 국내산 딸기를 넣은 아이스크림 콘으로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전국 맥도날드 레스토랑 중 147개 레스토랑에서 고정 메뉴로 판매될 예정이다.

 

으로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선명한 딸기우유 빛깔의 비주얼로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신제품으로,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디저트로 제격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디저트 강자 맥도날드에서 신선한 1등급 원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3종을 내놨다”며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의 아이스크림 3종으로 올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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