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현 상임이사(사진=HUG)

 

[서울와이어 김수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어제 2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신임 상임이사에 전대현 HUG 금융사업본부장을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전대현 상임이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HUG 경영관리실장, 주택도시금융센터장, 서울북부지사장 및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올해 4월 2일, HUG 금융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전대현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HUG 금융사업본부장으로 계속해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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