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센터, ‘C페스티벌 2019’ 개최 - 서울와이어
무역센터, ‘C페스티벌 2019’ 개최
무역센터, ‘C페스티벌 2019’ 개최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5.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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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전기차전시회, 스타트업 축제, 뷰티, 패션 등 100여개 동시 행사
[사진=코엑스 제공, 2018년도 행사 사진]
[사진=코엑스 제공, 2018년도 행사 사진]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와 코엑스마이스클러스터(CMC) 무역센터 17개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문화 축제 ‘C페스티벌 2019’을 5월 2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6일(월)까지 5일간 코엑스와 무역센터 일대에서 개최한다.

 

무역센터 17개사(그랜드코리아레저, 더블유티씨서울, 메가박스, 서울오션아쿠아리움, 신세계푸드, 신세계프라퍼티, 씨제이파워캐스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코엑스, 파르나스호텔, 한국무역협회, 한국도심공항, 한국도심공항자산관리, 한무쇼핑, 한무컨벤션, 현대백화점면세점, 호텔롯데 롯데면세점)로 구성되었다. 

 

5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C페스티벌은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100여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무역센터를 아시아 마이스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마이스(MICE) 문화 축제이다. 

 

매년 중국과 일본의 노동절과 골든위크 연휴에 개최되어 외국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행사기간에는 155만여 명이 무역센터를 찾아 1,43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불러오며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립형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사진=코엑스 제공, 2018년도 행사 사진]
[사진=코엑스 제공, 2018년도 행사 사진]

올해 C페스티벌은 강연, K-POP, 친환경자동차, 뷰티, 패션, 굿즈, 푸드, 수제맥주, 영화 등의 최신 콘텐츠를 최근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다.

 

행사를 주관하는 코엑스의 이동원 사장은“올 황금연휴에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들이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시대의 이슈와 트렌드를 담은  콘텐츠 축제를 열어 내수경기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페스티벌 2019의 프로그램은 ‘360˚ Seoul’, ‘스테이지 C’. ‘마켓 C’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인기 아이돌그룹인 홍보대사 ‘NCT드림’이 나서는 개막식과 공연을 시작으로 펼쳐진다.

 

[사진=코엑스 제공, 2018년도 행사 사진]
[사진=코엑스 제공, 2018년도 행사 사진]

<C페스티벌 2019 주요 프로그램 안내>

▲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코엑스 광장을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물들여


2일(목) 오전 10시 45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올해는 ‘내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5일간의 대장정을 알리는 개막행사에는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CMC 대표단과 홍보대사인 ‘NCT 드림’이 참석한다. ‘내일을 그리다’의 주제에 맞춰 물감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뒤이어 형형색색의 물감을 표현한 미디어아트가 코엑스 광장을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

 

▲ 청춘세대를 위한 신개념 스타트업 축제 ‘360˚ Seoul’


C페스티벌 2019에서 주목받는 프로그램인 ‘360˚ Seoul’에서는 스타트업, 혁신기업,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창의적 도전정신을 통해 성장과 도약을 모색하는 새로운 개념의 ‘축제형 컨퍼런스’다. '360˚ Seoul'은 ‘창의적 도전’을 주제로 ∆인사이트 콘서트 ∆씨스타(C-Star) ∆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조강연은 ‘내일’, ‘도전’, ‘혁신’의 의미를 테마로 첫날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토드 슐먼이, 둘째 날은 헐리우드 유명 프로듀서이자 왓챠플레이 시니어 어드바이저인 테디 지가 발표한다.

 

초청강연은 콘텐츠 기획자로 활약중인 송은이가 ‘자신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주제로, 영화 ‘신과 함께’의 김용화 감독은 ‘도전과 존버정신’에 대해 발표한다.

 

라운드토크 첫날은 스타트업 투자사인 알토스의 오문석 수석심사역과 카카오벤처스의 정신아 대표가 참여하며, ‘핑크퐁’ 스마트스터디의 이승규 CFO가 ‘콘텐츠의 확장’을 주제로 둘째 날 강연을 한다.

 

씨스타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개 스타트업 기업들이 코엑스몰과 광장에 전시공간을 만들어 프로모션에 나서며, 무역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 코엑스에 콘텐츠의 모든 것이 실현된다. ‘스테이지 C’


콘텐츠 쇼케이스 스테이지인 ‘스테이지 C’는 4일동안 K-POP, 아티스트 공연, 뮤지컬 공연의 쇼케이스와 굿즈, 자동차 전시회, 뷰티, 패션 등의 콘텐츠가 코엑스 전역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코엑스 광장에서는 5일 내내 정상급 K-POP 아이돌 가수와 아티스트를 비롯해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타들의 무대가 열린다. 

 

2일(목) 오후 8시 30분 홍보대사인 ‘NCT 드림’의 개막공연을 필두로 4일(토)에는 여자친구, 엔플라잉, 5일(일)에는 에릭남, 손승연, 6일(일)에는 하온X빈첸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믹스나인’ 1위 출신 우진영 등이 소속된 디원스, ‘청하 여동생 그룹’ 밴디트, 정식 데뷔를 앞둔 원위와 위인더존 등 내일의 K-POP을 이끌 아티스트를 선보이는 ‘라이징스타 스테이지’도 이어진다.

 

또한 코엑스 A3, A4홀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굿즈페어인 ‘제 1회 베리굿즈 2019’가 개최된다. 작은 디자인 스튜디오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까지 국내외 400여개의 브랜드 굿즈를 선보이는 페어마켓을 비롯해 유명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토크쇼, 라이브 페인팅, 디제잉 파티, 칵테일 쇼 등 풍성한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코엑스 B홀에서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친환경자동차 전시회인 ‘EV 트렌드 코리아 2019’를 만나볼 수 있다. 이 곳에서는 올 한해 친환경 자동차 트렌드를 주도할 전기차를 비롯해 수소차, 하이브리드 등의 정보와 함께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서비스, AI 기술 등 미래자동차의 모든 것이 전시된다.

 

이 외에도 코엑스 C홀에서는 CJ ENM, 온스타일, DIA TV가 주최하는 ‘겟잇뷰티콘 X DIA 뷰티’가 열려 톱 뷰티 크리에이터와 함께 다양한 뷰티브랜드를 할인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100여개의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패션페어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9’는 코엑스 A1, A2홀에서 열린다. Z세대에 어필할 수 있도록 음악과 패션이 결합된 신개념의 뮤직 페스티벌로, 크러쉬, 우원재, 청하, 그레이, 기리보이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5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2019년 패션트렌드를 이끄는 아이템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야외에서 즐기는 맛있는 축제, 푸드테인먼트 ‘마켓 C’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코엑스 광장에서는 전국의 맛집과 푸드트럭이 집결하는 푸드 페스티벌 ‘잇더서울 2019 봄’, 그리고 코엑스 K-POP 광장에서는 국내외 100여종의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C-FE Craft Beer Festival’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초대형 옥외스크린으로 명작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코엑스 K-POP 광장 야외 시네마’도 4월 26일과 27일, 5월 3일과 4일 총 4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5월 3일과 4일은 "가족"을 주제로 "원더"와 애니메이션 "얼리맨"을 상영할 계획이어서 자녀와 부모가 도심 속에서 함께 즐길 수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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