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국동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2일 장중  15% 이상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국동은 전 거래일보다 15.29% 내린 216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국동은 지난달 30일 시설자금 50억원과 운영자금 190억3000만원을 조달할 목적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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