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바디 프라그랑스 전문 브랜드 프라도어가 'I USE FRADORE' 캠페인 모델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 하늘'을 선정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바디 프라그랑스 전문 브랜드 프라도어(fradore)가 '아이 유즈 프라도어(I USE FRADORE)' 캠페인 모델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 하늘'을 발탁했다.

 

2일 아모레 측은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밝고 친근한 미소를 지닌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 하늘이 '매력적인 땀 냄새를 위한 뷰티'라는 향기 스타일을 전하는 프라도어 콘셉트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속옷 브랜드 '하늘하늘'의 CEO 오늘의 하늘은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매력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의 하늘은 이달부터 프라도어 브랜드 모델로서 'I USE FRADORE'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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