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칼럼] “팔이 너무 아파요” 원인 질환(어깨석회성건염, 오십견, 어깨회전근개파열), 한의원 치료해야 - 서울와이어
[의학 칼럼] “팔이 너무 아파요” 원인 질환(어깨석회성건염, 오십견, 어깨회전근개파열), 한의원 치료해야
[의학 칼럼] “팔이 너무 아파요” 원인 질환(어깨석회성건염, 오십견, 어깨회전근개파열), 한의원 치료해야
  • 편집국
  • 승인 2019.05.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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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포한의원 견우 한의원 이효근 원장]

[서울와이어] “팔이너무아파요” 원인 질환으로 흔하게 볼 수 있는 질환에는 어깨석회성건염, 오십견, 어깨회전근개파열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그중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어깨통증은 오십견이다. 효과적인 한의원 치료방법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팔이 너무 아파요의 원인 중 하나인 어깨석회성건염은 주로 어깨의 극상건의 상완골 부착부에 석회성 침착을 보이는 질환으로, 가만히 있을 때는 별다른 통증이 없지만 어깨를 움직이면 극심한 어깨통증을 느끼게 된다. 

 

대개 특별한 자세, 운동 및 동작과 관련 없이 급격히 발생하며, 어깨통증과 가동 범위 제한을 보이고, 잠에서 깰 정도로 어깨통증이 심해 어깨통증 왕중왕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 어깨석회성건염은 다른 말로는 석회화건염, 석회성건염, 어깨석회성건염이라고도 한다.

 

어깨석회성건염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연령이 증가하면서 관절을 보호하는 점액낭의 기능이 떨어지고 어깨의 퇴행성 변화로 혈류가 감소하면서 석회질이 쌓이고 이로 인해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급성 어깨석회성건염은 골절에 맞먹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운동 제한과 압통 반응을 보인다.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 석회 부분이 주위 조직을 압박해 결리거나 묵직하거나 뻐근한 통증이 만성적으로 나타난다. 

 

어깨 한의원에서는 어깨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침이나 도침, 상하좌우로 밀고 당겨 어깨 근육을 이완시키면서 교정 하는 근막 이완 추나, 관절 신연 추나, 국소적인 염증을 잡아주는 봉약침, 혈류순환과 약화된 회전근개를 개선해 주는 치료 한약 등을 써서 효과적으로 치료한다고 한다.

 

팔이너무아파요 대표 질환인 오십견은 50대에 많이 생긴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최근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30대나 40대가 많아지면서 젊은층에서도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오십견은 다른 말로는 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 유착성 피막낭염이라고도 한다. 극심한 어깨통증과 능동 및 수동 가동범위 제한을 특징으로 하며, 저녁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오십견은 외상으로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깨 관절에 퇴행성 변화가 생기면서,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어깨 관절에 극심한 통증이 생기면서 딱딱하게 굳어지는 질환이다. 그 외 갑상선, 당뇨, 심혈관 질환, 파킨슨병, 뇌졸중, 장기간의 입원이나 수술 후, 갱년기, 항암 치료, 유방암, 깁스를 풀고 난 후 오십견이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어깨 한의원 치료방법은 환자의 증상에 맞는 스트레칭,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도침이나 침, 국소적인 염증을 제거하는 봉약침, 근육을 이완하면서 관절 가동 범위 확보를 돕는 관절 가동 추나, 관절 교정 추나, 굳은 관절낭의 정상화를 돕는 치료 한약 등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팔이 너무 아파요 원인 질환 중 하나인 어깨회전근개파열은 어깨 관절을 고정시켜 주고,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전근개에 변형과 파열이 생겨 통증을 호소하는 질환으로 회전근개증후군, 회전근개파열이라고도 한다.

 

어깨회전근개파열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나 어깨충돌증후군 등으로 인해 회전근개가 약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격렬한 운동이나 과도한 어깨 관절 사용, 심각한 외상 등으로 인해 회전근개에 손상이 생겨 어깨통증이 수반되는 질환이다.

 

어깨회전근개파열은 외상 등으로 인해 20대나 30대의 젊은 환자에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 50대를 전후하여 많이 발생하며, 반복적으로 팔을 머리 위로 자주 올리는 야구 선수나 수영 선수, 목수 등에게 많이 생긴다.

 

팔을 60-120도 사이로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심해지나, 누워서는 팔이 잘 올라간다. 초기에는 내회전이 제한되어 팔을 뒤로 올리는 경우, 통증은 더욱 심해진다. 어깨통증으로 옷을 입거나 머리를 빗는 것이 힘들며, 아픈 어깨로 잠을 자면 통증이 심해진다. 특히 야간에 어깨통증이 더욱 심하다. 아울러, 어깨 속에 뭔가 걸린 듯한 느낌을 받으며, 어깨에서 소리가 나기도 한다. 

 

치료방법은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도침이나 침, 상하좌우로 밀고 당겨 어깨 근육을 이완시키면서 교정치료하는 근막 추나, 관절 신연 추나, 국소적인 염증을 케어하는 봉침이나 약침, 회전근개의 정상적인 회복을 도와주는 치료 한약 등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치료한다.

 

글 : 마포 한의원 견우한의원 이효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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