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크로스는 보통주 4만6100주의 자기주식을  4억8732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오는 5월7일부터 2022년 3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을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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