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가 글로벌 팝업 스토어인 '워터뱅크 애비뉴'를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선보인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라네즈가 글로벌 팝업 스토어인 '워터뱅크 애비뉴'를 서울, 싱가포르, 방콕 등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워터뱅크 애비뉴는 라네즈의 베스트셀러인 워터뱅크 에센스를 고객들이 즐겁게 경험하도록 기획된 팝업 스토어다. 올해는 '#수분맑음피부'를 핵심 콘셉트로 했다. 

 

워터뱅크 에센스를 사용하는 글로벌 고객을 찾아 해당 제품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워터뱅크 프라이드(#WaterBankPride)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첫 워터뱅크 애비뉴가 열리는 서울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포켓 가든에서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분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모이스춰 파워 랩', 피부 측정 및 나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는 '워터뱅크 부티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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