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대전본사/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골프존이 올해 1분기 영업실적이 40% 이상 신장세를 나타냈다는 소식에 3일 급등해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골프존은 전 거래일보다 14.19% 급둥한  4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5만1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 골프존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52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4.93% 늘고 매출액은 605억원으로 39.0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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