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동성화인텍은 삼성중공업과 975억2644만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 화물창용 초저온보냉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51.8%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11월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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