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앤피코스메틱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메디힐은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제품인 '메디힐 러브미 캡슐인 마스크'를 오는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디힐 러브미 캡슐인 마스크 스페셜 박스는 메디힐 모델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의 이미지가 삽입된 패키지로 구성될 예정이다. 광고 영상으로 선보였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때 자신감이 생기고 비로소 진정한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된다'는 스토리의 '러브 미, 러브 메디힐'의 콘셉트가 담기게 된다.

 

메디힐 러브미 캡슐인 마스크는 2000개 한정 수량으로, 4일 오전 10시부터 메디힐 온라인샵과 명동 힐링온더메디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메디힐 러브미 캡슐인 마스크는 '러브미콤플렉스'를 담아 수딩케어를 더해줄 '메디힐 바이오 캡슐인 러브미 마스크' 3개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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