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일단조는 '컴포지트 테크놀로지'(COMPOSITE TECHNOLOGY)와 214억원 규모의 500파운드 항공투하탄 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4.0%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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