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키워드가 예상대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이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파워 에프엠에 출연, 과거지사를 털어놓으며 깜찍함을 드러냈기 때문.

이 뿐 아니라 주시은 아나운서의 특급 미모도 또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청취자들과 팬들은 주시은 아나운서의 미모를 접한 뒤 '막 찍어도 예술' '갈수록 진화' '마네킹 같다' 등의 반응이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날 오전 방송에서 과거 인기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그것을 보고 성장했다'고 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했다.

현 에스비에스 아나로, 주시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계의 여신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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