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수형, ‘보이는 어둠’으로 보여준 존재감 “인정받는 배우 될 것” - 서울와이어
아역배우 김수형, ‘보이는 어둠’으로 보여준 존재감 “인정받는 배우 될 것”
아역배우 김수형, ‘보이는 어둠’으로 보여준 존재감 “인정받는 배우 될 것”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5.07 10:2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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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이사장, 김형준 한맥문화 대표, 채한영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관계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액터빌리지)
안성기 이사장, 김형준 한맥문화 대표, 채한영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관계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액터빌리지)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아역배우 김수형이 영화 ‘보이는 어둠’(감독 채한영)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가운데, 모두에게 인정받는 배우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이크KOFA 2관에서 ‘제8회 필름게이트’가 개최됐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과 한국영상자료원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영화의 내일을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행사다.

 

영화 ‘실미도’ 등을 제작한 김형준 한맥문화대표가 시사회 사회를 맡은 가운데 영화작품 8편이 상영됐다. 그중에서도 채한영 감독의 공포 스릴러 영화 ‘보이는 어둠’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아역배우 김수형이 ‘제8회 필름게이트’ 시사회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아역배우 김수형이 ‘제8회 필름게이트’ 시사회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보이는 어둠’의 주인공으로 분한 김수형은 아역답지 않은 사실적인 연기를 보였다. 김수형의 연기는 관객들의 몰입도를 배가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것은 물론, 이날 참석한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힘이 대단하다”고 극찬받았다.

 

아역배우 김수형은 이날 관객과 대화에서 “현재 다른 무엇보다도 연기하는 게 좋고 재미있다.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연기해보고 싶다”며 “감독님들, 선배 배우님들은 물론 드라마 시청자, 영화 관객 모두에게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김수형 소속사 액터빌리지의 고문을 맡고 있는 (주)피카소건설 애비뉴8번가 김승곤 회장은 “김수형 배우는 겉으로는 아직 철도 들지 않은 마냥 어린 여자아이로 보이지만 스크린에 담긴 모습은 역할에 몰입되는 배우로서 가능성이 보인다”며 “연기 몰입도와 완송도 면에서 뛰어난 것은 물론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도 함께 엿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영화 관계자들의 축하화환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액터빌리지)
영화 관계자들의 축하화환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액터빌리지)

 

김 회장은 이어 “4차 산업혁명의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배우의 연기는 로봇이 따라 할 수 없는 사람만의 독창적, 창의력의 원천”이라며 “김수형 배우와 같은 신인 연기자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형은 오는 6월 초 신인가수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으로 영화 ‘비명’ 주인공, 드라마 작품 등에 동시다발적으로 캐스팅돼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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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2019-05-07 14:56:07
김수형 화이팅!